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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X오다기리 죠, 온택트로 만나다…BIFF 프로젝트 성사
배우 최희서와 오다기리 죠, 이케마츠 소스케가 온택트로 만났다. 부산국제영화제가 2021년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네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행복한 사전', '이별까지 7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과 같은 작품을 통해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게 된 이시이 유야 감독의 신작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 출연한 이들은 2021년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김지혜2021.02.24 14:22 -
가와세 나오미X문소리, BIFF '#안녕_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
일본의 세계적인 감독 가와세 나오미와 한국의 대표 배우 문소리가 부산국제영화제가 2021년을 맞이해 마련한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첫 번째 '#안녕_프로젝트' 영상은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함께 출연하였던 배우 김새벽과 이와세 료였다.김지혜2021.01.13 18:53 -
제25회 BIFF, 관객 수 1/10 감소…그럼에도 '성공적' 평가 나온 이유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에도 극장 상영으로만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영화제 폐막일인 30일 오전 조직위원회는 결산 자료를 발표하고 지난 10일간의 여정을 정리했다.김지혜2020.10.30 15:19 -
하니, 첫 스크린 주연작 '어른들은 몰라요' 부산영화제 초청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의 첫 스크린 주연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2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안희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섹션'에 월드 프리미어로 초청받아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김지혜2020.10.12 10:07 -
제24회 BIFF, 개막식부터 핫하다…정우성X이하늬, 사회자 발탁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을 연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데뷔 25년 차인 배우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비트'를 통해 청춘스타로 떠올랐다.김지혜2019.09.05 13:53 -
"올해는 10월 2일에 만나요"…BIFF 개최일 확정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조직위원회 측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첫째 주 목요일인 2일에 개막해 10일간 개최된다"고 전했다. 또 아시아필름마켓은 주말로 하루 앞당겨 10월 첫째 주 일요일인 5일 개막하여 4일간 열릴 예정이다.김지혜2014.01.20 11:07 -
BIFF 개막작 감독 개막식 불참 왜?…"수행 중"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개막작의 감독을 만나볼 수 없게 됐다. 내달 3일 개막하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부탄 영화 '바라:축복'.김지혜2013.09.11 10:16 -
한혜진, BIFF 일상 공개…잠옷 입은 청초한 모습
배우 한혜진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혜진의 부산국제영화제 사진일기가 공개됐다. 잠옷을 입고 막 머리를 감고 나온 듯한 느낌의 사진부터 직접 찾아다닌 부산 맛 집 투어 일기, 블루카펫 대기실에서 촬영한 다른 배우들과의 사진 등으로 한혜진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일기 공개로 친근하고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강선애2012.10.13 13:43 -
"웃고, 울고, 꾸짖고"…부산국제영화제 백미 'GV'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천국이다.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영화제를 채우는 관객들이다. 그들은 영화를 보는 주체인 동시에 영화를 이야기하는 주체가 되기도 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여느 영화제와 다른 것 중 하나는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다방면으로 열려있다는 것이다.김지혜2012.10.13 11:48 -
장영남, 부산영화제서 생애 첫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장영남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누렸다. 장영남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수여하는 한국영화감독조합상에서 영화 '공정사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김지혜2012.10.13 11:16 -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사상 첫 20만 관객 돌파(종합)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저녁 폐막한다.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김지혜2012.10.13 10:57 -
김기덕 감독 "난 배우들에게 늘 미안한 감독"
김기덕 감독이 영화 '피에타'의 개봉을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던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피에타'의 오픈토크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은 "나는 늘 배우에게 미안한 감독이었다.김지혜2012.10.12 20:40 -
김기덕-조민수-이정진, '몽정신' 두고 마찰 빚은 사연
김기덕 감독과 조민수, 이정진이 영화 '피에타' 속 몽정신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피에타'의 오픈토크에 참석한 세 사람은 '몽정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거침없는 19금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김지혜2012.10.12 20:26 -
이정진 "나는 발음 좋은 아나운서형 배우"
배우 이정진이 배우로서 자신의 색깔을 독특하게 규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피에타'의 오픈토크에 참석한 이정진은 "나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다.김지혜2012.10.12 20:13 -
김기덕 "과거, 영화에 대한 애정 지나쳤다"
김기덕 감독이 '아리랑'에서 '피에타'로 이어지는 작품 활동 속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피에타'의 오픈토크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리랑' 이후 적잖은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고 말했다.김지혜2012.10.1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