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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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
나홍진 그는 누구인가. 데뷔작 '추격자'부터 최근작 '호프'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김지혜2026.10.10 17:40 -
논란 뚫은 '암살자(들)', 한글날에만 16만 동원…300만 돌파 초읽기
영화 '암살자'이 한글날 전국 1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300만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은 지난 9일 전국 16만 9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김지혜2026.10.10 13:41 -
[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
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킹덤'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킹덤' 출연에 대해 "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김지혜2026.10.10 10:16 -
[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재혼 황후'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며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김지혜2026.10.10 10:04 -
[31st BIFF] 코미디로 대상 두 번 탄 류승룡도 코믹 연기는 어렵다
영화 경력 24년에 빛나는 배우 류승룡이 여전히 코미디 연기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류승룡은 "코미디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말했다.김지혜2026.10.10 09:47 -
[31st BIFF] 류승룡 "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상 받았다"
배우 류승룡이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액터스 하우스의 한 시간을 꽉 채웠다.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나선 류승룡은 "어제 또 큰 상을 받고 다시 부산에 돌아왔다"는 진행자의 말에 "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생각지도 못한 글로벌상을 수상한 류승룡"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김지혜2026.10.10 09:22 -
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7월 한국 개봉…프랑스는 7월 14일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내년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7월 14일 프랑스 개봉을 확정했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김지혜2026.10.09 17:08 -
[31st BIFF]'푸른길' 손석구X에이타, 국적 넘어선 환상의 호흡 "노력하지 않아도 됐다"
배우 손석구와 나카야마 에이타가 국적을 넘어선 케미로 시리즈 '푸른길'을 기대하게 했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 오픈토크에 참석한 손석구는 나카야마 에이타와 첫 만남에 대해 "일본 세트장에서 첫 신을 찍었다.김지혜2026.10.09 14:16 -
[31st BIFF] 개막식 AI 음악 사용 비하인드…"원래는 11곡, 부정적 반응에 두 곡 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에서 AI 음악을 사용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호불호 반응이 나온 가운데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만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연출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AI 음악은 올해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부터 했다.김지혜2026.10.09 13:30 -
'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
영화 '암살자'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김지혜2026.10.09 12:23 -
[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
영화 '암살자'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지혜2026.10.08 16:10 -
[31st BIFF] 나홍진 "정말 중요한 건 노력하지 않는다…체화된 것만 내 것"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를 만들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뚝 선 나홍진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원동력을 밝혔다.김지혜2026.10.08 15:26 -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 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87년 한국영화배급주식회사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김지혜2026.10.08 15:05 -
[31st BIFF] 필살기 '국제시장' 꺼내든 윤제균vs10년 만의 재기 강우석
부산국제영화제의 낮이 영화 상영과 GV 그리고 마켓 시장의 열기로 가득한 시간이라면 밤은 영화인들의 만남과 친목의 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시간이다. 이 만남은 단순한 친교가 아니라 홍보라는 비즈니스적 성격도 띠고 있어 투자배급사, 제작사들은 영화제 기간 미디어 데이를 열어 주력 영화 알리기에 나선다.김지혜2026.10.08 10:04 -
'세계의 주인', 부일영화상 작품상 영예…남녀주연상은 유해진·서수빈
영화 '세계의 주인'이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7일 오후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의 사회로 열렸다.김지혜2026.10.0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