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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오달수 미투 파문 딛고 5년 만에 개봉
배우 오달수의 미투 파운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던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5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30일 오전 배급사는 오는 4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김지혜2022.03.30 09:19 -
오달수, 개그맨 박성광 장편 데뷔작 '웅남이' 출연
배우 오달수가 '웅남이'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일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가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하는 영화 '웅남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김지혜2021.11.02 16:16 -
오달수, 본격 활동 재개 "영화 '와일드' 긍정 검토"
배우 오달수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 씨가 영화 '와일드'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일드'는 전직 권투 선수가 경기에서 상대를 죽게 한 후 감옥에 갔다가 출소하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김지혜2021.02.23 16:42 -
"띄어 앉아 감동 함께 하세"…'이웃사촌', 안전 관람 독려 포스터
배우 정우, 오달수 주연의 영화 '이웃사촌'이 안전한 극장 관람을 독려하는 '안전한 극장 관람 캠페인 포스터' 거리두기와 띄어앉기의 2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거리두기 포스터에는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이라도 집 밖에서는 안전한 간격의 거리를 두고 있는 두 인물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 있다.김지혜2020.12.01 09:50 -
오달수 "미투 논란 입장 변화無…기억의 차이라고 생각"
배우 오달수가 미투 논란에 대한 입장은 예전과 같다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이웃사촌'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오달수는 3년 전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입장과 현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김지혜2020.11.19 18:45 -
'미투 논란' 오달수 "덤프트럭에 치인 느낌…술로 병원 신세까지"
배우 오달수가 미투 논란 이후의 약 3년 간의 시간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이웃사촌'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오달수는 "만감이 교차한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김지혜2020.11.19 18:44 -
오달수, 3년 만의 공식석상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웠다"
배우 오달수가 약 3년 만의 공식석상에서 그간의 속내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11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달수는 "날씨도 추워졌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김지혜2020.11.11 17:00 -
오달수 "거제도에서 농사 짓고 살아…마음의 짐 컸다"
배우 오달수가 오랜 공백 기간에 대해 진솔하게 말했다. 11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달수는 연기 활동을 중단한 약 3년의 시간에 대해 "거제도에서 가족들과 농사를 짓고 살았다.김지혜2020.11.11 16:55 -
오달수, 2년 만의 공식석상…그의 입에 쏠리는 시선
배우 오달수가 약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1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참석을 예고했다. 지난 2018년 '미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이다.김지혜2020.11.11 11:53 -
오달수, 2년 만에 공식석상…'이웃사촌' 시사회 참석
성추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오달수가 영화 '이웃사촌'으로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달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달수가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지혜2020.11.03 14:21 -
오달수, 오직 관객 1명인 공연…"술 한잔 사겠다"
오달수, 오직 관객 1명인 공연..."술 한잔 사겠다" 배우 오달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오달수는 24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1명의 관객 앞에서 연극을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연예뉴스팀2016.03.24 21:35 -
오달수, 연인 채국희 언급에 수줍어…"고만하라니까"
오달수, 연인 채국희 언급에 수줍어..."고만하라니까"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오달수가 필모그라피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연예뉴스팀2016.03.19 22:52 -
오달수, 대학로 시절 회상… “요정이라고 부르니 착각한다”
오달수, 대학로 시절 회상..“요정이라고 부르니 착각한다” 1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에 석민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등이 참석했다.연예뉴스팀2016.02.17 12:06 -
채시라 남편 김태욱 "오달수 채국희 열애…집안 반대 없다"
배우 채시라 남편인 가수 김태욱이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태욱은 5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새해초대석에 출연, 전날 열애설에 휩싸인 오달수와 채국희의 관계에 대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선후배로 잘 지낸다는 사실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두분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줄은 자세히는 저도 어제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연예뉴스팀2016.01.05 10:58 -
"하반기에만 세 편"…'잘 나가는' 오달수의 팔색조 변신
충무로의 대표적인 감초 조연 오달수가 하반기에만 세 편의 영화에서 활약한다. 영화 '도둑들'에서는 소심한 총잡이, '공모자들'에서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섬뜩한 의사,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을 보여주는 아버지까지 각기 다른 역할과 이미지로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김지혜2012.07.25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