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칼럼
- 지금 칸에선
"변사처럼 어필"…박찬욱이 밝힌 탕웨이·박해일 캐스팅
- 빅픽처
'목소리의 장' 된 칸…우크라이나·여성 폭력 규탄
칸영화제 레드카펫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이 올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곳이다. 당일 공식 상영의 주역들이 그날 레드카펫의 주인공 노릇을 하지만, 공식 상영에 초청된 수많은 사람들이 무대에 올라 뜻하지 않는 주목을 받기도 한다.
- 스브스타
'소녀시대→중국 걸그룹' 제시카, 재데뷔 오디션 근황 공개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재데뷔를 위해 자진 홍보에 나섰습니다. 제시카는 어제 자신의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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