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고영욱
-
고영욱, 엄마 사진 공개 이유? "사망하지 않았단 걸 알리고 싶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을 개설하고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에는 고영욱과 전화 인터뷰를 한 영상이 올라왔다.강선애2020.11.19 15:45 -
"소통하자더니"…고영욱, SNS 개설 비판 잇따르자 댓글 '차단'
그룹 룰라 멤버 고영욱이 SNS를 개설했다가 비난이 거세지자 댓글창을 차단했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만든 후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라는 인사말을 건넸다.김지혜2020.11.13 12:04 -
"성범죄자 복귀하는 꼴 절대 못 봐"…고영욱 인스타 개설에 비난 폭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을 개설하고 소통에 나섰지만 여론이 싸늘하다. 고영욱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죠.강선애2020.11.13 10:34 -
"9년간 단절된 시간,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영욱, 인스타그램 개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소통에 나섰다.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강선애2020.11.12 18:01 -
고영욱, 오는 26일 대법원 선고 “집행유예 받을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마지막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상고를 제기한 고영욱에 대한 대법원 선고공판이 오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것.강경윤2013.12.16 11:27 -
‘상고 앞둔’ 고영욱, 소속사와 결별…연예계 복귀 멀어져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수감된 방송인 고영욱이 소속사와 결별했다. 연예기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는 고영욱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아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30일 밝혔다.강경윤2013.10.30 18:20 -
‘항소’ 고영욱, 원심 깨고 2건 무죄선고…재판부 “연예인 특혜 없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고영욱이 징역 5년, 전자발찌 7년 부착 명령 등 원심을 파기하고 감형을 받아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서울고등법원 제 8형사부는 27일 오전 10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기소된 고영욱의 선고공판에서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3년 부착과 정보공개 5년을 명령했다.강경윤2013.09.27 10:50 -
‘항소’ 고영욱, 원심 깨고 2년 6월 징역형·전자발찌 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고영욱이 항소심에서 2년 6월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제 8형사부는 27일 오전 10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기소된 고영욱의 선고공판에서 고영욱에게 징역 5년, 전자발찌 7년 부착 등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월형으로 감형했다.강경윤2013.09.27 10:36 -
고영욱 항소심, 1심과 달라진 주장은?…“미성년 성추행은 인정”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항소심에서 2건의 혐의에 대해선 인정했다. 28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고영욱에 대한 4차 항소심 공판에서 “2건의 미성년 성추행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깊이 뉘우친다.”고 말했다.강경윤2013.08.28 16:56 -
‘항소심’ 수척해진 고영욱 “피해자들과 어머니께 죄송…경솔함 반성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항소심 4차 공판에서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28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고영욱에 대한 4차 항소심 공판에서 몰라보게 수척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강경윤2013.08.28 16:35 -
재판부, 고영욱-A양 문자내역 인정…증인 불출석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의 항소심이 증인들의 불출석으로 별 다른 내용 없이 마무리 됐다.강경윤2013.07.24 16:54 -
‘항소’ 고영욱, 1심 변호사와 결별 ‘국선 선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고영욱이 국선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강경윤2013.05.07 17:04 -
‘미성년 성폭력’ 고영욱, 1심판결 불복 항소장 제출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지난 10일 항소했다.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 측 변호인은 지난 10일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강경윤2013.04.12 10:59 -
고영욱,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찬 이유? “왜곡된 성의식과 자제력 부족”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 기소됐던 고영욱이 연예인 최초로 결국 전자발찌를 부착이라는 불명예로운 선례를 남겼다.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공덕동 서울 서부지방법원 303호 형사11부에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고영욱은 징역 5년형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 받았다.강경윤2013.04.10 11:14 -
고영욱, 징역 5년형·전자발찌 10년 부착명령 선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찬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법원에 넘겨진 고영욱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공덕동 서울 서부지방법원 303호 형사11부에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형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 받았다.강경윤2013.04.1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