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2024년 10월 10일(목)
김지혜 기자 프로필 사진

김지혜 기자 SBS연예뉴스

이메일 ebada@sbs.co.kr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진 원칙주의 기자이고 싶습니다. 손해 안보려는 꼼수를 부리기보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정도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기쁜 소식이든 슬픈 소식이든 정확한 뉴스를 보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지혜 기자의 최신 기사

이전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