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데뷔 14년 만에 19금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연우진은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호스트로 나선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영화제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개최되며 국내외 영화,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스 연우진, 혹시 정유미와 썸 타는 사이? '사전 인터뷰 내용' 화제 라스 연우진 '터널'에서 함께한 연우진 정유미가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연우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랑사또전’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연우진은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새로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배우 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연우진 측 한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에 "연우진 씨의 부친이 오늘 낮 지병으로 별세하셨다. 최근 병원에 장기 입원해 계시다 끝내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차분하고 침착했다. ‘오작교 형제들’의 철딱서니 없고 발랄한 황태필보다는 ‘보통의 연애’의 겉으로 봤을 때 무심하지만 속내는 따뜻한 한재광에 좀 더 가까웠다.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완소 연하남 황태필 역으로 주말 로맨스를 책임졌던 배우 연우진이 ‘보통의 연애’에서 세련된 시크남 한재광 역으로 분하며 주중 로맨스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