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강릉 출신' 연우진,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호스트 발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2 12:49 수정 2021.10.12 13:31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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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호스트로 나선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영화제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개최되며 국내외 영화,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개막식 오프닝 호스트는 연우진이 맡았다. 올해로 데뷔 13년 차를 맞이한 연우진은 영화 '친구 사이?'(2009)를 시작으로 '더 테이블'(2017), '궁합'(2018), '아무도 없는 곳'(2021), 드라마 '아랑사또전'(2012), '남자가 사랑할 때'(2013), '7일의 왕비'(2017), '프리스트'(2018), '언더커버'(2021) 그리고 공개를 앞둔 '서른, 아홉'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강릉 출신으로 첫 회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개막식 호스트를 맡아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개막식 오프닝 호스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강릉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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