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사랑의온도
-
'사랑의 온도', 최고의 1분 차지했던 명장면들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마지막 방송 최고의 1분은 '지홍아의 키스'가 차지했다. 철없이 이기적이기만 한 금수저 지홍아는 수 셰프를 잊지 못해 결혼 식사가 끝난 뒤에도 굿스프를 떠나지 못하고 레스토랑에 머무는데, 이 모습을 본 수 셰프 원준은 홍아에게 "다가와도 된다"고 허락했다.김재윤2017.11.22 14:57 -
[스브스夜]서현진♥양세종, 6년 연애 결실... 마침내 최적의 ‘사랑의 온도’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양세종이 냉온탕을 오간 6년 연애 끝 최적의 ‘사랑의 온도’를 찾았다. 이 날 ‘사랑의 온도’는 4회 연속 방송되며 서현진과 양세종의 결혼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김재윤2017.11.22 13:50 -
[종영! 사랑의온도]“서현진-양세종의 현실 연애”…감성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4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수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손재은2017.11.22 13:48 -
'사랑의 온도' 이초희의 재발견... 매회 힐링미소 선사한 美친 존재감!
‘사랑의 온도’ 이초희가 마지막까지 사랑스러운 황보경 그 자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이초희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김재윤2017.11.22 10:03 -
괴물신인에서 ‘新 멜로장인’으로... '사랑의 온도' 양세종,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양세종이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는 멜로 장인의 면모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최종회에서 온정선이 결혼으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김재윤2017.11.22 09:55 -
‘사랑의 온도’ 김재욱, ‘굿바이 박정우’ 종영 소감
배우 김재욱이 ‘사랑의 온도’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김재윤2017.11.21 18:40 -
오늘(21일) 종영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온수커플의 최적온도는 몇 도일까?
어긋나는 온도 차로 헤어졌던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과 양세종. 다시 만난 온수커플의 사랑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오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온수커플이 찾게 될 최적 온도는 무엇일까.김재윤2017.11.21 15:31 -
'사랑의 온도', 최고의 1분은 양세종x김재욱 브로맨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6회 최고의 1분은 '정선과 정우의 남자다운 화해'가 차지했다. 두 남자가 현수를 사이에 둔 갈등을 마무리하고, 멋지게 브로맨스를 다시 보여주는 장면에 많은 시청자가 힘찬 박수를 보냈다.김재윤2017.11.21 10:39 -
사랑의온도 양세종, 역대급 사랑꾼…설렘 온도 상승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사랑꾼 모습으로 설렘 온도를 높였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가 엇갈림 끝에 다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드디어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손재은2017.11.21 10:20 -
[스브스夜]사랑의온도 서현진-양세종, 재회…김재욱은 짝사랑 종지부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5, 36회에서 현수은 눈물의 키스를 하며 재회했다.손재은2017.11.21 09:34 -
“다시 만난 온수커플”…사랑의온도 서현진-양세종, 캠핑장 데이트
‘사랑의 온도’ 온수커플 서현진과 양세종이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극중 이현수 캠핑장 데이트 스틸 컷을 공개했다.손재은2017.11.20 18:08 -
'사랑의 온도',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귈래요?”로 시작해 어느덧 종방을 한 주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를 비롯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극 중에서의 5년이라는 시간을 아우르며 변화하는 캐릭터를 표현했다.김재윤2017.11.19 12:11 -
'사랑의 온도', 2049 1위 행진 계속... 최고의 1분은 공항으로 향하는 서현진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4회가 2049 시청률 3.8%를 기록, 2049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049 시청률 최고의 1분은 대본을 쓰다가 5년 전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자신을 깨닫고 정선을 찾아 공항으로 향하는 현수의 모습이다.김재윤2017.11.15 14:21 -
[스브스夜]'사랑의온도', 헤어지지 못하는 양세종 떠나가지 못하는 서현진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헤어졌지만, 다시 서로를 향해 몸을 돌렸다.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3, 34회에선 현수이 결국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선애2017.11.15 09:08 -
"우리 같이 살자"…'사온' 양세종, 서현진에 프러포즈 예고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프러포즈를 예고했다.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흔들리는 양세종에게 먼저 “같이 살자”고 했던 서현진. 이번엔 역으로 “쓸쓸하고 외롭다”는 서현진을 잡기 위해 양세종이 결단을 내린 것이다.강선애2017.11.1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