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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친오빠, 동생의 그림자 담은 그림 경매 내놓는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가 생전 남긴 유화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구하라의 친오빠 호인 씨는 고인이 남긴 유화작품 10점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경매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을 위해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강경윤2021.11.16 17:18 -
故 구하라 금고절도 사건 결국 미제로...경찰 내사종결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집에 침입해 금고를 절도한 사건이 결국 미제로 남았다. 28일 머니투데이는 "지난해 3월 故 구하라의 친오빠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으나 피의자 특정이 어려워서 같은 해 12월 내사종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강경윤2021.04.28 11:02 -
故 구하라 친오빠, 친모 상대 상속재산 소송 일부 승소
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친모 송 모 씨를 상대로 낸 상속재산 분할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지난 18일 광주지방법원 재판부는 구하라의 친오빠 구하라가 친모 송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 소송에서 구하라의 상속 재산을 유족과 친모가 5:5로 분할하는 것이 아닌, 6:4로 분할한다고 판결했다.강경윤2020.12.21 18:40 -
故 구하라 전 남자친구, 징역 1년 실형 확정...불법촬영 혐의는 무죄
故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 모 씨가 폭행 및 협박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이 확정됐다. 15일 오전 대법원 제1부는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선고했다.강경윤2020.10.15 15:25 -
故 구하라 오빠 "범인 잡고싶은 마음 뿐...오보에 화가 나"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지난 1월 발생한 故구하라 자택 절도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구호인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서 "경찰 신고를 했을 때 기간이 한 달 이상 지나 주변 CCTV 확인이 불가능했다."면서 "경찰을 비난하고자 기사화한 게 아니라 범인을 잡고자 제보를 받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경윤2020.10.13 10:55 -
故 구하라의 금고 속 휴대전화기 노렸나...사망 2개월 뒤 자택 절도행각 '충격'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구하라가 사망한 지 2달 뒤 자택에 침입해 주요한 서류와 휴대전화기 등을 훔쳐가는 사건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사망한 지 50여 일째 되는 지난 1월 14일 새벽 12시 15분 신원미상의 남성이 구하라 집 담을 넘은 뒤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강경윤2020.10.12 14:56 -
"이렇거면 왜 낳았어"...故 구하라 생전 일기장 공개
故 구하라의 유족이 그녀의 상속 유산이 친모에게 가지 못하도록 하는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고인이 생전 작성한 일기장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벌어진 두 개의 재판에 대해 조명하면서 친모 A씨의 인터뷰를 내보냈다.강경윤2020.07.24 15:35 -
故 구하라 오빠, 기자회견서 눈물 "동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 씨가 일명 '구하라법' 재추진을 눈물로 호소했다. 구호인 씨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입법 촉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동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강경윤2020.05.22 15:54 -
[인터뷰] 구하라 법 사실상 폐기...故 구하라 오빠 "안타깝다"
일명 '구하라 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폐기된 것과 관련해 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다시 한번 추진해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강경윤2020.05.20 10:09 -
故 구하라 오빠, 동생 대신해 최 씨 재판 나선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를 대신해 오빠 구호인 씨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 모 씨의 재판에 나선다. 12일 한 매체는 "구호인 씨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를 故 구하라 씨가 피해자인 최 씨의 상해 등 혐의 재판에 선임돼 재판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강경윤2020.04.12 18:12 -
故 구하라 오빠 "동생 아프게 한 사람은 미용실 파티...뻔뻔해"
지난해 사망한 가수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고인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선 동생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구호인 씨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동생의 전 남자친구 최 모 씨를 언급하며 "데이트 폭력 사건도 재판 중"이라면서 "1심은 집행유행을 받았는데 지금은 자신의 미용실을 열어서 잘 지내고 있다는 SNS 근황을 봤다."고 말했다.강경윤2020.04.10 17:23 -
"故 구하라 법 만들어 달라"...오빠 절규에 국회 입법청원글도 화제
자녀에 대한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사망 보상금 등을 지급하지 말 것을 요지로 하는 일명 '故 구하라 법'의 입법청원을 해달라는 이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1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故 구하라 씨의 오빠 구호인 씨가 출연해 동생이 9살 때 집을 나간 뒤 친권과 양육권마저 버린 어머니에게 동생의 재산의 절반을 상속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주장이 전파를 탔다.구호인 씨는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사망하자마자 어머니가 찾아와서 '상주복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이후 녹음까지 하던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사망 직후 변호사 두 분이 찾아오더니 법이 이러니 5대 5로 나눠가지자고 하더라.강경윤2020.04.02 09:45 -
故 구하라 오빠 측 "자식 버린 생모의 상속 막는 '구하라법' 청원"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 씨 측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가 자식을 버린 생물학적 부모가 자녀의 사망 보험금 등을 상속받는 법을 방지하는 일명 '구하라법' 입법을 요청했다.강경윤2020.03.18 19:01 -
키이스트, 소희 이어 구하라 '겟'…"연기자 잠재력 높이 평가"
키이스트, 소희 이어 구하라 '겟'..."연기자 잠재력 높이 평가"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키이스타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8일 키이스트 측은 이 같이 밝히며 앞으로 구하라를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연예뉴스팀2016.01.18 16:13 -
구하라, 인터넷 방송 진행…카메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
구하라, 인터넷 방송 진행...카메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 구하라 카라 구하라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1일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 진행을 맡고 있는 구하라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유명 BJ 최군과 함께 팬들과 소통했다.연예뉴스팀2015.06.01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