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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AB6IX 박우진, 쿨하고 핫하게 왔다..."넓고 깊어진 음악 스펙트럼"
솔로에 도전한 그룹 AB6IX의 박우진이 쿨하고 핫하게 왔다. 박우진의 첫 싱글 앨범 'Cool &Hot '은 약 2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때로는 쿨하고 때로는 핫한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뚜렷한 음악적 색으로 표현한 총 2곡이 수록되었다.강경윤2025.04.30 09:16 -
'데블스플랜2' 츄 "웃음기 없다, 살벌하게 게임 참여"…새로운 매력 예고
가수 츄가 '데블스 플랜2'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츄는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서 "'데블스 플랜' 시즌1을 재밌게 봤는데, 저도 치열하게 서바이벌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강선애2025.04.29 14:09 -
두뇌 서바이벌 출연한 '천재' 이세돌…"바둑보다 '데블스플랜2'가 더 어려워"
'바둑 레전드' 이세돌이 바둑보다 '데블스 플랜2' 두뇌 플레이가 더 어렵다고 밝혔다. 이세돌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 출연했고, 생각대로 좋은 경험이 된 거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강선애2025.04.29 12:57 -
이혜영, 이영애와 연극 맞대결 "기대된다...기회되면 보고 싶어"
배우 이혜영이 동명 원작의 연극으로 이영애와 동시기에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파과'의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진 이혜영은 연극 '헤다 가블러'와 관련한 질문에 "13년 전에 이 작품을 했을 때 내가 아주 잘했다는 착각을 했다.김지혜2025.04.29 11:01 -
'틈만나면' 제작진 "유재석X유연석, 시즌3까지 온 가장 큰 공"[인터뷰]
'틈만 나면,'의 최보필 PD와 채진아 작가가 MC 유재석, 유연석의 진가를 언급하며 든든한 신뢰를 드러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강선애2025.04.29 10:14 -
"게임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데블스플랜2' 윤소희·츄·정현규·최현준이 전하는 후일담
정종연 PD의 두뇌 서바이벌 예능,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는 배우 윤소희, 가수 츄,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현규, 카이스트 출신 모델 최현준이 후일담을 전했다.강선애2025.04.28 13:38 -
'귀궁' 김지연 "육성재, 뭘 해도 다 잘하는 배우…그 능력 부럽다"
16년 지기에서 드라마 '귀궁'의 상대역으로 만난 배우 육성재와 김지연이 서로 간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25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의 남녀주인공 육성재, 김지연과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강선애2025.04.25 15:13 -
'파과' 이혜영 "60대 늙은 여자 아닌 한 인간을 보여주려고 했다"
배우 이혜영이 영화 '파과'에서 60대의 늙은 여성 킬러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깊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혜영은 자신이 연기한 60대 여성 킬러 '조각'에 대해 "남들이 전설이라고 말하는 힘을 느꼈다"면서 "늙었다는 것은 말에 불과하다.김지혜2025.04.24 16:50 -
'파과' 민규동 감독 "60대 여성 킬러 영화, 왜 불가능할까 생각하며 도전"
민규동 감독이 60대 여성 킬러를 다룬 상업영화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민규동 감독은 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 "60대 여성 킬러가 등장하는 액션 느와느물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건 만들어질 수 없겠다 생각했다.김지혜2025.04.24 16:50 -
'병역 면제' 니엘 "답답하고 힘든 시간...음악으로 회복했다"
솔로가수 니엘이 병역을 최종 면제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를 대기한 지 3년 만에 전시근로역으로 면제 병역 처분을 받았다. 최근 니엘은 솔로 앨범 'SHE' 발매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기자분들을 만나서 얘기할 자리가 없었기에 뒤늦게야 알리게 됐다.강경윤2025.04.22 10:40 -
'거룩한 밤' 마동석 "'범죄도시'와는 다른 액션…폭발력 더 크다"
배우 마동석이 오컬트 장르에 액션을 가미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마동석은 "오컬트 장르에 액션을 가미했고, 다크 히어로물 성격도 띤 긴장감, 통쾌함이 있는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김지혜2025.04.21 16:28 -
'거룩한 밤' 정지소 "빙의 연기는 처음…멋진 모습에 만족"
배우 정지소가 영화 속 빙의 연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정지소는 "빙의 연기를 처음 해봤다.김지혜2025.04.21 16:05 -
'귀궁' 육성재 "첫 사극, 1인 2역 도전…힘들었지만 연기적으로 욕심 났다"
육성재가 '귀궁'에 욕심이 났던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는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강선애2025.04.17 17:47 -
'귀궁' 김지훈 "너무 힘든 왕 역할…20년 연기인생 몽땅 쏟아부어"
'귀궁'의 김지훈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는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강선애2025.04.17 17:28 -
'귀궁' 육성재X김지연 "16년 친구와 로맨스 연기? 솔직히 걱정됐지만…"
'귀궁'의 육성재, 김지연이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연기하는 것의 장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는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강선애2025.04.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