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한지선이 첫 주연작의 신고식을 완벽하게 치렀다. 지난 주말 풋풋한 설렘으로 브라운관을 물들인 SBS 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한지선이 화두에 떠오르고 있다.

대세돌 JBJ 출신 멤버 켄타가 첫 연기 데뷔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SBS 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에서 켄타는 풋풋한 스무 살 청춘의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첫 연기 도전에 성공했다.

그룹 JBJ 출신의 타카다 켄타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맨발의 디바’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 하루,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배우 한지선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맨발의 디바’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 하루,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그룹 JBJ 출신의 김상균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맨발의 디바’ 제작발표회에서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 하루,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SBS 모바일브랜드 모비딕이 2주년을 맞아 하반기 프리미엄 웹콘텐츠를 제작,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6월 론칭한 ‘모비딕’은 지상파 방송사가 론칭한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로 관심을 모았으며, '양세형의 숏터뷰', '박나래의 복붙쇼', '김기수의 예살그살' 등 약 45개 프로그램, 700여 개의 콘텐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