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윤계상 "'유체이탈자' 할리우드 리메이크…키아누 리브스 캐스팅됐으면"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17 11:05 수정 2021.11.17 14:26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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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신작 '유체이탈자' 개봉에 맞춰 라디오 홍보 나들이에 나섰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이하 '철파엠')에는 신작 개봉을 앞둔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계상은 이른 새벽 라디오 출연에 대해 "긴장된다. 아침 라디오는 나온 적이 없는 것 같다.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기념해 이뤄졌다. 윤계상은 '유체이탈자'에 대해 "액션 영화다. 사고 현장에서 깨어나는데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라며 "제가 맡은 역할은 국가 정보요원 에이스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체가 밝혀지는데, 몸이 6번 정도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유체이탈자

이번 영화에서는 '액션 배우' 윤계상의 활약을 만끽할 수 있다. 그는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며 "2-3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신이 있었는데 진짜 어려웠다. 그래도 와이어를 달고 안전하게 찍었다. 한 세 번 정도 간 것 같다. 다친 데는 없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유체이탈자'는 개봉 전에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됐다. 이에 윤계상은 "개봉 전에 이미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동시에 107개국에서 개봉한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자신이 맡은 강이안 역은 어떤 배우가 연기했으면 하냐는 질문에 "키아누 리브스가 좋을 것 같다. 박용우 선배님 역할은 다니엘 크레이그를 생각해봤다"고 답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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