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안성기X서현진, 부녀 되다…영화 '카시오페아' 크랭크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15 08:33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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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성기와 서현진이 영화 '카시오페아'를 통해 부녀(父女)지간이 된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과 애틋한 아빠 '인우'의 삶 한가운데 갑자기 찾아든 아픔을 그린 작품.

말이 필요 없는 국민 배우 안성기가 '인우' 역을 맡아 서현진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만났다.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그리고 최근 방영된 '너는 나의 봄'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서현진은 '카시오페아'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는 변호사 '수진' 역을 맡아 안성기와 애틋한 부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은 '동주'의 각본과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로마서 8:37' 그리고 최근 송강호 주연의 '1승' 촬영을 마친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카시오페아'는 지난 9일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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