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철파엠' 브브걸 유정 "첫 정산? 학자금 대출 갚을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6.29 10:45 수정 2021.06.29 10:59 조회 599
기사 인쇄하기
브레이브걸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첫 정산의 계획을 공개했다.

29일 SBS 파워FM 에서 유정은 DJ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유정은 지난해 '롤린' 역주행으로 가요계 샛별로 떠오른 브레이브걸스가 오는 7월 첫 정산을 받는다고 공개했다.

"정산을 받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자 은지는 "뭘 하냐. 일단 모아둬야 한다."며 똑소리 나는 모습을 보였다. 유정은 "금융 치료를 위해?"라고 반문한 뒤 "저는 정산을 받으면 학자금 갚아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이후 가요계에 '썸머퀸'으로 복귀한 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에 대해서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항상 감동받는다. 앨범 준비하면서 저희 건강도 많이 챙겨줬다"고 밝혔다.

유정은 "최근 들어서 감사한 게 아니라 그전부터 힘들 때 생활비도 도와주셨다. 생긴 것과 다르게 따뜻한 분"이라면서 "요즘엔 저희랑 더 친해진 것 같다. 돈 많은 동네 삼촌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