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2024년 3월 19일(화)
강경윤 기자 프로필 사진

강경윤 기자 SBS연예뉴스

이메일 kykang@sbs.co.kr
2007년 온라인 스포츠 매체를 시작으로 연예부에 뛰어든 강경윤 기자는 지난해 SBS E! 연예뉴스로 자리를 옮겨 방송 전반의 이슈를 취재영역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별보다 반짝이는 스타들의 화려함 뿐만 아니라, 그림자까지도 시선을 돌릴 줄 아는 인간적인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경윤 기자의 최신 기사

이전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