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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잔여 백신 '지각 알림'에 "오지 말란 것보다 심해" 불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6.02 12:20 수정 2021.06.02 12:47 조회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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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잔여 백신 지각 알림에 불만을 토로했다.

하리우는 1일 자신의 SNS에 휴대폰 캡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담겨있다. 오후 6시까지 방문을 요청하는 문자가 오후 6시 59분에 도착해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리수는 "백신 당일 예약 신청 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 하는데 6시 59분에 알림이 오는 건 오지 말란 거보다 심한 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최근 4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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