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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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딸, 벌써 이렇게 컸어?…모녀의 오붓한 어린이날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5.06 11:52 수정 2021.05.06 12:25 조회 1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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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고소영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 아들은 친구랑 놀러 가고 우리는 근처에서 어슬렁어슬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

사진에는 고소영과 딸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과 음식을 다정하게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겼다.

딸 윤설 양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검은 생머리의 뒷모습은 엄마를 빼닮은 듯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2014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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