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권상우, '손태영 바보' 인증 "아내 없으면 심심해"

김지혜 기자 작성 2019.10.07 08:48 수정 2019.10.07 09:10 조회 1,202
기사 인쇄하기
권상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에는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의 개봉을 앞둔 권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권상우에게 가족 이야기를 물었다. 권상우는 "손태영 씨가 일 때문에 일주일 정도 해외에 나가 있었다. 지금 한국에 들어오는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일주일 동안 혼자 있었는데 아내가 없으니 심심했다. 아내가 없다고 해서 저 혼자 즐기는 시간도 딱히 없다"라고 말해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앞서 열린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에서도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권상우는 영화 속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과 연애에 대해 달라진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내가 이혼을 영화에서 해보지, 언제 해보겠나. 나는 '포에버' 손태영이다"라며 "여보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