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트로트 가수 현상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7일 스포츠조선은 이현승과 그룹 오션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현상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숨김없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이 매체는 “이현승이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 한 현상을 응원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덧붙였다.
이현승은 2010년 MBC에 입사해 8년째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현상은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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