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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최환희
최환희 "엄마 자랑스럽지만, 이제 '故 최진실 아들' 수식어 떼고파"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독립된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환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블랙홀'로 등장해 '맨홀'에 패배한 후, 김하온의 '바코드'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강선애
2020.12.14 10:31
"'최진실 아들' 꼬리표 떼고, 독립된 최환희로 살아가고 싶다"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된 존재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환희는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선애
2020.12.01 09:57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처럼 배우 꿈 꿨지만…" 가수 데뷔한 이유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힙합 가수로 불리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최환희는 최근 가수 '지플랫'으로 데뷔, 첫 예능으로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세상에 없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강선애
2020.11.30 16:44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환희가 속내를 털어놓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다음 주 방송 게스트로 최환희의 출연이 예고됐다.
강선애
2020.11.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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