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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설현, '각도 불문 매력 미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백승철2023.04.13 11:50 -
[E포토] 설현, '미모는 어디 안가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백승철2023.04.13 11:48 -
[E포토] 설현, '단연 빛나는 존재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3.04.13 11:47 -
'꼬꼬무', 성수대교 붕괴 참사 조명…설현·유나·장혁진 오열한 이유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성수대교 붕괴 참사를 이야기한다. 1일 방송될 '꼬꼬무'는 '예고된 추락-성수대교 붕괴 참사' 편으로 지난 1994년 일어난 성수대교 붕괴 당시의 이야기를 전한다.강선애2022.12.01 14:33 -
설현, 10년만에 FNC와 이별…"앞으로의 행보 응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10년 몸 담았던 소속사와 이별한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강선애2022.10.20 15:34 -
[E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의 자태'
가수 겸 배우 설현이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백승철2022.07.19 19:31 -
[E포토] 설현, '레드카펫 물들이는 상큼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2.07.19 19:30 -
[E포토] 설현, '여전한 여신 미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1.11.26 22:49 -
[E포토] 설현, '오랜만에 공식석상'
가수 겸 배우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1.11.26 22:49 -
[E포토] 설현, '강렬한 레드 드레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1.11.26 22:47 -
[E포토] 설현, '매혹적인 미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백승철2021.11.26 21:59 -
설현, '살인자의 쇼핑목록'서 이광수와 연인 호흡…AOA 사태 이후 첫 연기 복귀
설현이 AOA 사태 이후 첫 연기 복귀작을 정했다. 2022년 방영될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측은 배우 이광수, 설현, 진희경을 주연 3인으로 캐스팅했다고 26일 밝혔다.강선애2021.11.26 08:55 -
설현, 공백기에 화보로 전한 근황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근황을 알렸다. 설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에서 밝은 미소와 여유 넘치는 포즈로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설현은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강경윤2021.10.25 10:33 -
"유서에 이름"...권민아 폭로로 멈췄던 설현, 다시 움직이나?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 이후 멈춘 가수 겸 배우 설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는 것일까. 설현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계정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했다. 또 설현이 해당 내용을 자신의 SNS 프로필을 통해 알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강경윤2021.08.19 09:01 -
냉정히 곱씹어봐야 할 '설현 책임론'
AOA 전 멤버 권민아 입에서 시작된 논란이 1년째 이어지고 있다. 괴롭힘의 가해자로 꼽힌 지민부터 방관자로 낙인찍힌 설현까지. 지민은 연예계를 떠났고, 설현은 방송활동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강경윤2021.07.0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