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S.E.S S.E.S, 좋은 일 위해 다시 뭉친 다정한 단체샷 '요정들' 가수 바다가 S.E.S 멤버였던 배우 유진, 가수 유수영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E.S의 그린하트바자회 드디어 start"라는 글에 이어 "S.E.S 그린하트 바자회 완판!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12.06.10 10:52 바다 "S.E.S 해체 이유? 이름 지키기 위해" 걸그룹 S.E.S의 바다가 그룹 해체 이유에 대해 S.E.S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말을 전해 화제다. 바다를 비롯해 S.E.S의 멤버였던 슈, 유진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가 해체한 이유는 S.E.S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라고 밝혔다. 2012.06.07 16: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