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이준혁 댓글 보기 0 '야구소녀' 이준혁 "신인 후배에게 안된다 말한 것 후회" 배우 이준혁이 '야구소녀'에 출연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준혁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예전에 어떤 신인 배우가 저에게 조언을 구한 적 있다. 김지혜 2020.06.08 16:20 ‘입대’ 이준혁, ‘적도의 남자’ 이보영-엄태웅이 한 말은? 배우 이준혁과 함께 ‘적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과 엄태웅이 이준혁에게 똑같은 이별의 인사를 했다. 이준혁은 19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보영이 휴가 때 밥을 사주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같이 밥을 먹고 싶다”고 밝히며 “엄태웅 형도 밥을 사주겠다”고 말했다. 2012.06.19 14:17 ‘입대’ 이준혁 “부모님 생각 많이 난다” (종합) 배우 이준혁이 무더운 날씨 속에 팬들의 든든한 배웅을 받으며 입소했다. 이준혁은 19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30여명의 팬들이 집결한 가운데 입소했다.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병으로 군복무 할 예정이다. 2012.06.19 13:59 ‘입대’ 이준혁 “차승원 형이 연기 정진하라며 책 선물” 배우 이준혁이 현역으로 입대, 팬들과 2년간의 이별을 고했다. 이준혁은 19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하기 전 팬들과의 짧은 만남에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이준혁은 “오늘 이렇게 더운데 먼 길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며 “이렇게 환영 속에 가게 되서 다른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2.06.19 13:52 이준혁, 오는 19일 현역 입대 "군생활 충실히 하겠다" 배우 이준혁이 오는 19일 군에 입대한다. 13일 이준혁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이준혁은 19일 오후 2시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약 2년간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강선애 2012.06.13 13:56 이준혁, “장일이가 너무 싫었다” [인터뷰] 악역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을까. 최근 종영한 KBS 2TV ‘적도의 남자’에서 성공에 대한 욕망 때문에 둘도 없는 친구를 벼랑으로 굴리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장일은 분명 악역이었다. 2012.06.04 09:07 ‘적도’ 이준혁, “가장 기억에 남는 별명은 ‘꽃개’” 최근 종영한 KBS 2TV ‘적도의 남자’의 이준혁이 가장 기억에 남는 별명으로 ‘꽃개’를 꼽았다. ‘적도의 남자’ 애청자들은 출세에 대한 욕망과 아버지에 대한 애증, 성공을 위해 친구까지 해치는 비정함으로 똘똘 뭉친 장일 역을 맡은 이준혁에게 수많은 별칭을 붙여줬다. 2012.06.04 09:04 이준혁 6월 입대 소식, 특히 안타까운 까닭 '적도의 남자'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준혁이 빠르면 내달 군 입대 예정이라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준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비운의 악역 이장일 역을 열연하며 안방극장 재발견 스타로 떠올랐다. 2012.05.29 09:42 이준혁, 노숙인 자활잡지에 초상권 기부 배우 이준혁이 ‘빅이슈' 코리아에 초상권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빅이슈’ 측은 "KBS ‘적도의 남자’에서 뛰어난 연기로 열연을 하고 있는 드라마의 히로인 이준혁을 표지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김지혜 2012.05.15 10: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레이어 닫기 레이어 닫기 이제 상대방의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취소 레이어 닫기 레이어 닫기 취소 레이어 닫기 레이어 닫기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AI가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을 자동으로 감지해 숨김 처리합니다. 작성자 본인에게는 보이지만, 다른 이용자에게는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확인 레이어 닫기 레이어 닫기 신고하기 욕설/비방/혐오/차별 스팸/도배 광고/영리 목적 불법 정보 음란물 기타 신고 사유 직접 입력 (최대 300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취소 신고하기 레이어 닫기 레이어 닫기 확인 댓글 댓글 새로고침 방금 달린 댓글 MY 댓글 댓글 작성 댓글 레이어 닫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욕설, 비방, 혐오 등의 표현은 주의해 주세요. 규정 위반 시 관리자에 의해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 / 300 등록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이전 내용 보기 댓글 레이어 닫기 댓글 ∙ 답글 수 0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지금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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