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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단골식당 주인이 법무부 장관 딸, 내가 어떻게 알았겠나"…가짜뉴스에 억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가짜뉴스로 인해 억울했던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줄리안을 비롯해 가수 KCM,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활약했다.강선애2020.11.13 10:49 -
줄리안, 조선일보 보도에 강력 반발 "어이가 없어 팩트 밝힌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법무부 추미애 장관 딸이 운영하는 식당의 단골손님 인연으로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반박했다.강경윤2020.09.22 13:42 -
‘사람이 좋다’ 줄리안, “서울이라는 도시에 감사” 10년간의 한국 생활 공개
‘사람이 좋다’ 줄리안, “서울이라는 도시에 감사” 10년간의 한국 생활 공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은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10년 전 한국 땅을 처음 밟았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연예뉴스팀2014.11.22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