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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
영화 '암살자'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지혜2026.10.08 16:10 -
[31st BIFF] 나홍진 "정말 중요한 건 노력하지 않는다…체화된 것만 내 것"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를 만들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뚝 선 나홍진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원동력을 밝혔다.김지혜2026.10.08 15:26 -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겠다"...아이들 우기, 1년 1개월 만의 솔로 컴백 [일문일답]
그룹 아이들가 스물일곱 살의 고민과 다짐을 담은 중국어 앨범으로 1년 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 수록곡 6곡 모두 우기가 직접 쓰고 만들었다. 우기는 8일 오후 1시 미니 2집 '二十七'을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강경윤2026.10.08 09:01 -
[31st BIFF] 中 거장 장이머우, '암살자(들) 사태에 "창작은 창작일 뿐…관객 의견도 다 달라"
중국 5세대를 대표하는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한국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암살자' 사태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전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이머우 감독은 '암살자' 관련 질문에 "복잡하다"고 운을 뗐다.김지혜2026.10.07 16:27 -
"간호원, 수술 준비해" 이후 수십 년 만…'닥터X' 손현주, 병원장으로 돌아왔다
배우 손현주가 신인 시절 이후 수십 년 만에 의사 가운을 입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강선애2026.10.07 16:25 -
'닥터X' 이정은 "김지원과 베스트 커플상 노려"…손현주와 삼각관계? '폭소'
배우 이정은과 김지원이 '닥터X'를 통해 역대급 '여여 케미'를 예고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강선애2026.10.07 16:25 -
'닥터X' 김지원 "2년 만 복귀…멋진 메디컬작 남기고 싶어 용기 냈다"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강선애2026.10.07 15:25 -
[31st BIFF]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조여정 캐스팅은 필연적, 대체불가"
영화 '가능한 사랑'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조인성, 조여정의 캐스팅은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에 참석한 이창동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조인성, 조여정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화를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카메라를 쥔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는 어쨌든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다.김지혜2026.10.07 15:05 -
[31st BIFF] '가능한 사랑' 전도연 "설경구가 달보며 '지랄'이라고 말하는 장면 최애"
배우 전도연이 영화 '가능한 사랑' 속 최고의 장면으로 엔딩 시퀀스를 꼽았다. 7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에 참석한 전도연은 영화의 명장면을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상에서도 그렇고, 영화를 보고서도 그렇고 엔딩의 미옥과 호석이 달보는 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김지혜2026.10.07 14:37 -
[31st BIFF] 양자경 "이창동 감독과 작업하고파…한국 영화 모범 사례"
아시아인 최초의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자경이 한국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자경은 "이창동 감독님과 작업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지혜2026.10.07 12:57 -
[31st BIFF]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만화 아닌 책으로 접해…영화적 표현 다를 것"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최초로 실사화한 영화 '룩백'의 시작에 대해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고레에다 감독은 "이 만화가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지만 저는 서점에서 책으로 먼저 읽었다"라고 운을 뗐다.김지혜2026.10.07 09:29 -
[31st BIFF] 양자경 "아시아영화인상 영광, 문화와 국경 넘나드는 영화 깊은 의미"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자경이 아시아 영화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인 공로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7시에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양자경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김지혜2026.10.06 20:46 -
[31st BIFF] 부산을 영화의 도시로 만든 김동호 전 이사장, 한국영화공로상 "앞으로도 한국 영화 알릴 것"
"제가 언제 어디에 있든 한국 영화를 사랑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받았다. 6일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김동호 위원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15년간 이끌며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혜2026.10.06 20:20 -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조용히 결혼했는데 축하 감사…정평이 '하던 대로 해' 응원"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에 임하게 된 소감과 남편 정평의 응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강선애2026.09.30 11:52 -
"호불호 반응? 겸허히 받아들인다"…'스캔들' 손예진이 전한 연기 소회
'스캔들'로 돌아온 배우 손예진이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과 복잡다단했던 캐릭터 '조씨부인'을 연기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라운드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시종일관 솔직하고 깊이 있는 답변으로 취재진을 맞았다.강선애2026.09.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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