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장현성은 오는 12월 2일 열리는 제20회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마이썬'으로 한국 배우로서는 유일하게 남우주연상(Best Acting Performance Male)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장현성이 연극 무대에서 호평받았던 캐릭터를 영화로 다시 한번 연기한다. 영화 '킬 미 나우' 주연을 확정 짓고 지난달 말부터 춘천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킬 미 나우'는 선천적 장애로 평생 보살핌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헌신했지만 더 이상은 그럴 수 없는 아빠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영화다.

장현성 슈퍼맨 하차, 29일 마지막 방송 '준준형제' 후임은 누구? 장현성 슈퍼맨 하차 배우 장현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 장준서 군이 악동 뮤지션과 만났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준우, 장준서가 남매듀오 '악동 뮤지션'에게 댄스 교습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현성 꽈당 '김애경 코믹송' 듣고 웃다 벌러덩 '대폭소' 배우 장현성이 김애경의 노래를 듣다 뒤로 넘어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문학의 밤' 특집으로 김애경, 조민기, 김보성,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