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청춘들의 생존 로맨스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가 11월 18일 전국 극장에 개봉한다.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는 가진 거라곤 사랑과 꿈밖에 없는 커플, 화란과 이완이 전세 사기로 보증금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청춘 생존 로맨스다. 김향기와 안동구가 주연을 맡았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화란(김향기)은 고객센터 근무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며 신인 작가 공모전에 '거미집'으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다. 힙합 뮤지션을 지망하는 이완(안동구)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 저작권료 100원을 받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간다.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꿈과 사랑을 지켜나가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11월 1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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