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손석구X박보영, '너와 함께라면'으로 멜로 호흡…간절한 키스를 찾아서

작성 2026.11.02 11:49 조회 9 | EN영문기사 보기
(웹편집) 손석구와 박보영 · 좌우 2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손석구와 박보영이 영화 '너와 함께라면'(영제 Kiss For Tomorrow)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투자배급사 NEW의 기대작인 '너와 함께라면' 지난 10월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너와 함께라면'은 하루 한 번 키스 없이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의문의 커플이 크루즈 여행 중 뜻밖의 이별을 겪고 생애 가장 간절한 키스를 찾아 나서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키스'와 '타임루프' 소재를 바탕으로 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연출은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을 선보인 강형철 감독이 맡았다. 그의 첫 로맨스 영화 연출이기도 하다.

너와 함께라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석구는 아내 '오성'을 추앙하는 사랑꾼 남편 '지경' 역을 맡아 크루즈 여행 중 예기치 못하게 아내와 떨어져 홀로 남겨진 인물을 연기한다. 박보영은 남편과 다시 만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아내 '오성' 역을 맡았다. 특히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과 1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작품은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등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대형 크루즈와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제작된다.

연출을 맡은 강형철 감독은 "오늘의 크랭크인 경험을 소중히 여겨, 관객 여러분께 기분 좋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