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자 최종장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투자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전 전국 관객 200만 849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2026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에서는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이다.
그러나 네 편의 '타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최고 성적은 2006년 개봉한 '타짜'로 569만 명을 동원했다. 2편 '타짜-신의 손'은 402만 명, '타짜: 원 아이드 잭'은 223만 명을 모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상영 중인 만큼 전편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변요한과 노재원이 두 명의 태영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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