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송혜교가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오후 STAND는 "송혜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활동 전반에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과 검정 재킷을 입어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뽐낸 사진이었다.
송혜교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채를 구축해 왔다. 절제된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왔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이어온 송혜교는 변함없는 영향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신생 회사인 스탠드에 둥지를 튼 송혜교는 오는 12월 노희경 작가, 이윤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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