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비수기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20일 전국 2만 2,47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 5,609명.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암살자(들)'이 밀려 줄곧 2위권에 있었으나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7일 연속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
세 번의 연휴가 끝나고 극장가 비수기가 도래하면서 극장을 찾은 일일 관객 수가 10만 명 이하(20일 기준 9만 1,036명)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위 행진을 이어가며 200만 돌파를 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번 주말께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