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TOP6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발라드 감성으로 채운 시즌1 TOP6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는 오는 11월 7일(토)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TIMELESS〉'를 연다.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공연은 ㈜디엠지이엔티와 SM C&C가 주최·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여섯 명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한 가을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시간이 흘러도 노래가 멈추지 않는 이유'를 슬로건으로,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렘부터 다시 들었을 때 되살아나는 추억까지 발라드의 감동을 무대 위에 펼친다는 계획이다. TOP6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TOP6는 올해 초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후에는 각자 음원을 내며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예지는 '싫어', 이지훈은 '괜찮은 사람', 천범석은 '나의 옛날 이야기', 최은빈은 '니가 되어보니', 홍승민은 '잔상', 송지우는 '봄비'를 발매했다.
방송 활동도 있었다. 시즌1 우승자 이예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출연하며 스포츠와 음악 예능을 오가고 있다. 최근 새 시즌을 시작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는 이예지와 준우승자 이지훈이 150인의 '탑백귀' 일원으로 출연했다.
주최 측은 TOP6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거치며 팀워크를 다졌고, 개인 활동을 통해 감성이 깊어졌다며 이번 팬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즌1을 함께한 여섯 명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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