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2주 차에 '암살자(들)'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0만 7,89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1,485명.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첫 주말 약 7천 명 차이로 '암살자(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주 차에는 215명 차이로 '암살자(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40만 5,966명을 동원하며 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2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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