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엄태구, 세 번째 '빅이슈' 거리 판매…꾸준한 나눔 행보

작성 2026.10.06 11:57 조회 3
엄태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엄태구가 '빅이슈' 판매를 위해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선다.

6일 소속사 팀호프에 따르면 엄태구는 오는 14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빅이슈' 1일 판매 도우미인 '빅돔'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엄태구의 '빅돔' 참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빅이슈' 표지 모델로 인연을 맺은 뒤 직접 판매 현장에 참여하며 '빅돔'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과 9월에도 각각 추위와 무더위 속에서 거리로 나와 판매원들을 응원한 바 있다.

올해도 같은 자리를 다시 찾으면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엄태구의 행보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빅돔' 활동에 동참하면서 배우 개인의 선행을 넘어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확장되고 있다.

엄태구는 이번에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빅이슈' 판매를 돕고 판매원들을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엄태구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배우다. '밀정', '택시운전사', '낙원의 밤', '구해줘2', '홈타운', '구경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오태종 (빅이슈코리아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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