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CIX 출신 배우 현석이 배우로 새 출발을 알린 뒤 첫 주연을 맡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현석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남자 주인공 소이준 역에 캐스팅됐다.
소이준은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둘러싼 이야기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냉철하고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키 188cm인 현석이 이 캐릭터의 감정선을 연기한다.
현석은 배역에 맞춰 체중을 크게 조절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지영현 역을 위해 약 10kg을 늘렸고, 이번 작품의 소이준을 위해 다시 12kg을 감량했다. 이처럼 무서운 집중력과 놀라운 자기 관리를 통해서 배우로서 변신을 이어나가는 현석의 모습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석은 2019년 CIX 멤버로 데뷔했다. CIX가 지난 4월 팀 활동 종료를 공식화한 뒤 현석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에 집중해 왔다. 가수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이 첫 주연작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스릴러로, 현재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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