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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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부국제 전야제 MC 발탁..."잊지 못할 추억 선물해 드리겠다"

작성 2026.10.01 10:07 조회 7 | EN영문기사 보기
김다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 이날 축하무대에도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측으로부터 10월 6일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도 공식 초대받아, 가수가 아닌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영화 '피렌체'와 '풍기', '금지가요', '훈장과 악동들'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왔다. '피렌체'에서는 주인공 최석인의 딸 지윤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김다현은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관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세계적인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고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다현은 앞서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선배 가수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아 논란이 일었지만 이후 심수봉이 김다현에게 직접 사과하며 일단락됐다.

사진제공=현컴퍼니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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