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7일 4만 6,1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8,721명이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개봉 첫날 6만 명 대의 관객을 모르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던 '인턴'은 이틀 차에 4만 명대로 일일 관객 수가 하락했다. 첫 주말 1위 자리를 수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대한 많은 관객을 모아야 향후 펼쳐질 추석 연휴를 겨냥한 신작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3만 9,365명을 모은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6만 848명을 기록하며 '파묘'(누적 관객 1,191만 3,725명)를 꺾고 역대 흥행 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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