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그룹 GOT7(갓세븐)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의 유기견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같은 쉼터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고,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코코는 영재가 그룹 멤버 마크와 함께 입양해 키운 말티즈다. 숙소 생활 당시부터 멤버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7년 4월 영재가 숙소를 나와 친형과 함께 살게 되면서 함께 거처를 옮겼다. 영재는 이후에도 개인 SNS 등을 통해 코코와의 일상을 자주 공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영재는 내년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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