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화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식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식 다음 날인 13일 화영은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렌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며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화영은 이날 새 신랑을 만나기 위해 버진로드를 홀로 걸어가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화영은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 하객들 앞에서 신랑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뭉클함을 더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화영과 신랑은 예식 이후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은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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