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레이디스 코드 리더 애슐리가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멤버 은비와 리세를 추모했다.
애슐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고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모관으로 보이는 공간에 놓인 故은비, 리세를 포함한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사진들과 부루마블 게임 상자가 함께 담겨 있어 더욱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3월 5인조로 활동을 시작, 그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걸그룹이었으나 1년 6개월 만인 2014년 9월 3일 방송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현장에서 세상을 떠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리세도 나흘 뒤인 9월 7일 끝내 눈을 감았다.
남은 세 멤버들은 세상을 떠난 두 멤버들을 추모하면서 다시 레이디스 코드로 컴백해 활동해왔다. 지난 4월 멤버 주니가 팀에서 가장 먼저 결혼식을 올렸다. 소정과 애슐리는 각각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애슐리는 팟캐스트 라디오 진행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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