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E.S.의 메인보컬바다가 업그레이드된 'Love wave (Remix)'로 돌아온다.
소속사에 따르면 바다는 특유의 맑고 유니크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Love wave 리믹스' 를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 곡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로코베리의 프로듀싱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다이아 출신 메인보컬 주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박신원(Nois upGrader), 피아니스트 김창현이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리믹스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잭스윙 사운드가 핵심이다. 탄탄한 리듬과 경쾌한 신스, 여름 햇살처럼 반짝이는 브라스 포인트가 더해져 원곡보다 더욱 시원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재탄생했다.
바다의 독보적인 보컬은 뉴잭스윙 리듬 위에서 한층 더 빛나며, 청량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또 듣는 순간 바닷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상쾌함과, 한여름 해변에서 춤추는 듯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Love wave (Remix)'는 단순한 리믹스 곡이 아니라, 바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여름 경험"이라며 "그동안 음악과 방송을 통해 보여준 바다의 건강한 자존감과 프로의식이 이번 곡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올여름 다시 한번 파도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바다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K팝의 어머니로서 여름 축제인 워터밤에 불러준다면 언제든 가서 무대를 꾸미겠다."는 포부를 전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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