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암살자(들)' 유해진X박해일X이민호X허진호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작성 2026.08.11 11:41 조회 5
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참석한다.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소식에 이어 영화의 주역인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

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네 사람은 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함께하며 '암살자(들)'을 처음 만나는 전 세계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된 풍부한 이야기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갖춘 '암살자(들)'은 올 추석 정식 개봉에 앞서 세계적인 영화제 무대에서 첫선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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