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호프' 음문석, '유퀴즈' 오늘 방송…"가족들이 '젠슨 음' 됐다며 반응 폭발"

작성 2026.08.05 17:42 조회 5
음문석 유퀴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호프'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음문석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음문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호프'에서 마을에 벌어진 엄청난 사달의 원인을 제공한 목수 '양배'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선보인 음문석은 나홍진 감독,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은 물론, 다채로운 촬영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전에 활동했던 반전 이력과 함께 극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양배'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문석 유퀴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열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음문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섭외를 받은 것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다. 가족들이 정말 많이 좋아했다. 가족들이 '젠슨 황이 아니라 젠슨 음이라고 하더라. 나홍진 감독님과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보다 더 좋아하셨다. 어머니와 누나가 이쪽 업계는 잘 모르셔서 데시벨로 치면 반응이 6~7배는 더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에 대해서는 "유재석 선배님이 워낙 베테랑이시고 편하게 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방송이 나가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춤도 췄다"고 귀띔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국 400만 명을 돌파하며 500만 돌파에 도전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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