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100만 장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오늘(29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2.5% 예매율, 87만 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와 기대를 모았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하루 전 국내 언론시사회를 열었고, 호평 일색의 반응이 나왔다. 관객의 기대감은 높은 예매율과 예매량에 반영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기록한 수치는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개봉일인 29일은 문화의 날인 만큼 기록적인 오프닝 스코어 달성이 예상된다.
톰 홀랜드가 나온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3편 모두 국내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다. 이번 영화는 '톰스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작품으로 피커 파커의 고뇌와 갈등의 심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화려하고 창의적인 스파이더맨의 액션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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