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폭발적인 예매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0.2% 예매율, 62만 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압도적인 1위에 올라있다. 현 박스오피스 1위작인 '호프'(8.5%, 예매량 7만 5천장),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12.5%, 11만 장)을 제친 결과다.
이른바 '톰스파'(톰 홀랜드가 나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국내에서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다. 1편인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이 725만 명, 2편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이 802만 명, 3편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이 755만 명을 동원하며 모두 700만 명이 넘는 대형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4번째 이야기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을 타파하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야가 주연을 맡아 또 한번의 흥행 신화에 도전한다.
영화는 오는 29일 극장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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