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박진영(54)이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새 싱글 'WET'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WET' 발매를 앞두고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다양한 각도에서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록색 배경과 대비되는 실루엣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진영은 앞서 올해 '워터밤 2026' 무대를 준비하며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워터밤 전과 가장 큰 차이는 체지방이다. 한 자릿수 체지방은 만 25세 이후 처음"이라며 "정말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마음껏 써먹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31년 차 신인 가수라고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다"며 "항상 신인처럼 에너제틱하게 무대에 서는 가수로 남고 싶다"고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신곡 'WET'은 박진영이 2020년 발표한 'When We Disco(듀엣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여름 신곡이다. 올해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도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오는 26일 서울과 다음 달 8일 부산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무대에서 'WET'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진영의 새 싱글 'WET'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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