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가 영화 '호프'의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호프' 상영 종료 후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정호연이 함께하는 스페셜 GV가 열린다.
이번 GV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세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이날 GV에서는 '호프'를 관람한 소감,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함께 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정호연의 노력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호프'는 개봉 이후 이창동, 봉준호, 장재현 등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릴레이 GV를 열어 관객이 영화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5일 개봉해 5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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