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원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펜웨이 파크는 1912년 개장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구장으로, 하지원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이곳에서 시구를 맡게 됐다. 이번 시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잇는 글로벌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메이저리그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원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열심히 연습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하는 한인 교민과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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