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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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44년 된 빌라→67평 새집 이사..."이전집 걸그룹 명당 됐다"

작성 2026.07.13 16:59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최근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중소돌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연습생 시절과 무명 시절을 버텼던 숙소를 벗어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리센느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사한 새 숙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전에 집 구조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새로운 숙소에 들어섰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연신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게 우리 집이라고?", "몇 평이에요?", "너무 예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멤버들은 약 67평 규모라는 설명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무엇보다 멤버들을 환호하게 한 것은 화장실이었다. 이전 숙소에서는 다섯 멤버가 단 하나의 화장실을 함께 사용했다. 한 명이 볼일을 보는 동안 두 명이 샤워하고, 다른 두 명이 양치할 정도로 비좁게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새 숙소에는 화장실이 3개나 있었다. 멤버들은 "화장실에서 자도 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예전 숙소에서는 멤버들이 2층 침대를 써야 했지만 이번에는 멤버들이 포근한 개인 침대를 갖게 됐다. 또 넓은 거실과 주방, 별도의 다이닝 공간에 방마다 에어컨까지 갖춰진 새 숙소를 둘러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거듭 감격했다.

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리센느는 44년 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구옥 빌라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 최근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빌라는 전용면적 약 38평에 방 4개와 화장실 1개로 구성됐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00만원의 조건이었다. 리센느가 이 숙소에서 활동하며 좋은 결과를 얻자, 부동산 사이트에는 '연습생 숙소 추천'이라는 설명도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2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최근 발매한 '프리티 걸'로 멜론 톱100 1위까지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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